갑상선 목부음 방치하면 갑상선 암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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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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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철 목이 쉽게 쉬거나 부은 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평소보다 더욱 추위를 심하게 느끼기도 합니다. 특히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주변에 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처럼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라면 갑상선 건강에 관심이 필요합니다.
갑상선이란?

갑상선은 우리 목 중간에 있는 내분비선으로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티록신(T4), 삼요드티로닌(T3), 칼시토닌 등이 있는데 심박수, 칼로리소모, 피부유지, 성장 및 발열, 소화력 등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할을 수행해 불균형해지면 신체이상 증세를 감지하게 됩니다.
과다하게 분비되고 있는 갑상선 항진증이라면 신진대사가 촉진된 상황이기에 필요이상의 에너지 분비로 몸이 더워지고 땀이 많이 나는 경험을 하게 되고, 에너지 소비율이 높아 다이어트를 따로 하지 않아도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해 전신 쇠약감과 피로를 느끼기 쉽습니다. 저하증은 반대로 심박수도 느려지고 추위를 심하게 느껴 무기력해 감기와 비슷해 방치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목부음

갑상선은 나비모양으로 생긴 신체기관 중 하나이며 목의 가운데에 위치해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 혈액으로 분비합니다. 이렇게 호르몬 분비와 조절을 하는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 에너지대사와 인체의 항상성 유지에도 이상이 생깁니다. 또한 갑상선은 목에 위치해 있는 신체기관이기 때문에 결절 및 종양이 생기면 평소 만져지지 않았던 덩이를 발견하기도 하고, 목이 눈에 띄게 부어오르는 갑상선 목부음 상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목부음에도 왼쪽, 오른쪽 갑상선 목부음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목에 이물감이 심해 호흡하기 어렵거나 음식물을 삼키는 데 어려움이 있어 호흡기 질환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상선 암 역시 갑상선 목부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갑상선 목부음이 나타나면 갑상선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갑상선 목부음 증상과 더불어 목에 혹이나 덩어리 같은 멍울이 잡히게 된다면 방치하지 마시고 병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갑상선 암은 완치율이 높아 착한 암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다른 장기로 전이될 경우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에 힘써야 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갑상선 암, 갑상선염, 갑상선 결절

갑상선암은 간단한 약물 치료가 아닌 외과적인 방안을 동원해야 할 수도 있으며 국내에서 발병률이 높은 암 중 하나입니다. 여성의 암 발생 부위에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암이기도 합니다. 특히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암이기 때문에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적인 검사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갑상선염은 각종 염증세포들의 영향으로 갑상선이 파괴되는 질환으로 겉으로 보기에도 목이 부으며 만지거나 음식을 삼킬 때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또한 눈 주변이 두둑하게 붓거나 목소리가 변하거나 심박수가 빨라지면서 손떨림이 생기기도 합니다. 갑상선염은 급성갑상선염과 무통성 갑상선염, 산후 갑상선염으로 나뉘며 감기몸살처럼 피로감과 발열감, 전신 근육통, 목부음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개개인에 따라 한 곳에만 통증을 느끼기도 하며 심하게 느끼기도 합니다. 갑상선염은 가족력 영향이 크기 때문에 가족 중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있는 분이라면 더 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에 종양이 생기는 것을 말하며 양성과 음성으로 나뉘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절이 양성일 경우 일시적으로 부기가 가라앉는 것 같아도 내부적으로는 커지는 속도가 느린 경우가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악성이라고 해도 진행속도가 느려 통증이 크게 느껴지지 않거나 생활에 지장이 없어 방치했다가는 갑상선암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질환 검사 방법


갑상선 호르몬 검사는 피검사를 통해 혈액 내 갑상선과 관련된 항원과 항체를 체크해 기능항진과 저하를 평가할 수 있으며, 결절유무와 암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초음파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양상에 따라 치료계획이 달라질 수 있어 결절이 발견되면 악성여부를 판단하는 조직검사를 진행해야 하며 양성일 경우라도 주변조직에 영향을 끼쳐 림프절로 전이될 수 있으니,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갑상선 목부음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였다면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원인을 찾아 약물이나 갑상선 호르몬제 복용과 같은 조치를 취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혹이 생겼다고 무조건 갑상선암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의료기관을 통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며 악성 종양이 아닌 단순히 갑상선 결절로 인한 이상 증세일 수도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상선 질환 예방방법

갑상선 질환의 예방방법은 평소에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개선하여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컨디션에 따라 적절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으며 영양가 있는 음식 섭취를 통해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을 쓴다면 갑상선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갑상선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진에게 보다 명확한 진료를 받아보셔야 하며 대부분 초기에는 목이 붓는 것 외에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어 질환을 자각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